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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코딩
화이트햇 스쿨 2기 - 활동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6개월 뒤에 활동 후기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해놓고, 1년이 넘었습니다 하하
저는 4학년 1학기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대체 왜. 어째서. 나 진짜 졸업해..?
아무튼 졸업을 앞두고 이런 저런 진로 고민도 많고, 앞으로의 계획에도 고민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음 학기에 휴학을 할까 말까 하루에도 수십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근데 휴학할 명분이 없습니다....
명분이 생긴다면 하고, 아니면 말고...
우리 학교는 졸업 유예라는 제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연 있는 사람이라 당장 다음 학기에 휴학을 하지 않으면 강제로 졸업하게 됩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아서 혼자 사람들 모르게 서류 넣어보고 면접도 다녀보고 그러고 있답니다.
요즘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시간 날때마다 이렇게 저렇게 작성하고 있었는데, 화이트햇 스쿨 이야기를 항상 적게 되더라구요.
생각이 나서.. 드디어 후기를 적어봅니다.
올해 벌써 3기 모집을 하고 활동 막바지를 달려가고 있다는 게 현실같지 않네요..
2기로 활동했던 시기에도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9월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습니다..
음.. 집안에 아픈 가족이 있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줍니다.
집에 자주 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회피 회피 회피) 현실을 외면하며 한 학기를 보냈음에도 저도 모르게 항상 스트레스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솔직히 활동에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활동이 끝난 이후에 정신을 좀 차리고 올해 겨울에 UNIST 연구실에 갔을 때 쉬는 날마다 틈틈이 LMS가 열린 기간 안에 다시 이론 강의를 듣고 공부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프로젝트도 시작이 순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주제를 다시 잡고, 끝까지 완수해내고, 논문 투고까지 해냈으니 음 나름 제 개인적으로는 성공적인 활동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보안이라는 분야를 언제 한 번 접해보나.. 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접하게 되어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제 미래를 점점 구체화 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안녕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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