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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코딩

안녕하세요오랜만에 후기 아닌 일기를 적으러 왔습니다. 전공교육 듣느라 죽다 살았습니다.어쨌든 살았으니 됐잖아~ 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네... 정말 보안 제품 개발 트랙 수업이 다른 트랙에 비해 너무 많아서 너무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개발톤 이후 사람들이 다 죽어가고 좀비가 되어가고 무슨 정신으로 수업을 듣는지 모르겠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고3 때보다 더 힘든 삶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프로젝트 기간이라 잠은 잘 수 있지만, 프로젝트의 방향성이 아직 잡히지 않아.. 고민이 매우 됩니다...어떻게든 잘 되어가길 바라며... 안녕...
BoB 14기
2025. 9. 8.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