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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코딩

오늘 BoB 14기 발대식에 다녀오자마자 글을 남겨봅니다... 왜냐하면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교육이 어마무시하게 양이 많아서 매우 매우 매우 바쁘다고 들었기 때문에.... 제가 언제 다시 티스토리 글을 남길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오늘 바로 발대식 후기를 짧게 나마 적어봅니다 : ) BoB 14기 발대식 포스터 오늘 정말 많은 내빈분들이 오셨고, 교육생분들도 약 170명 정도 되어서 발대식 장소 안이 북적북적했습니다.특별 강연도 있고, 축하 공연도 있고, 발대식 구성이 알차서 약 2시간 넘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명찰이랑 뱃지도 받고, 발대식이 끝난 이후 임명장도 받았습니다!! 웰컴키트도 받았는데요, 텀블러부터 양말, 노트북 거치대, USB 등이 들어있었습니다저 캐릭터 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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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가 뭔가요?저희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은 ‘정보보안 우수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적 보안 난제 해소’라는 가치 아래,2010년부터 다양한 정보보안 인력양성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지난 2012년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차세대 보안리더를 양성하는 「Best of the Best(BoB)」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라고 BoB 14기 모집 공고문에 적힌 글을 가져와봤습니다. UNIST 웹 보안 연구실에서 시작된 여정이 여기까지 오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연구실에 함께 있던 친구의 추천으로 화이트햇 스쿨 2기부터 시작해서 BoB 14기에도 합격하게 되다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하하성실히 교육에 임하고, 멋지게 수료하는 것을 목표로 9개월 동안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BoB ..

I. INTRODUCTIONAbstractThe need for online content blocking continues to grow.Studies show that blocking ads and tracking resources can lead to:Improved performanceEnhanced privacyStronger securityBetter user experienceBrowser vendors are increasingly integrating content blocking features directly into browsers.Limitations of existing content blocking toolsTraditional tools rely on URL patterns ..

안녕하세요 :D I will review a paper titled "ADGRAPH: A Graph-Based Approach to Ad and Tracker Blocking." When I first read through the paper from beginning to end, I found the content difficult to grasp. I realized I lacked some background knowledge on the topic, so I decided to do some additional research to better understand the context before revisiting the paper.Here is the background information..

인생을 살면서 한 번 쯤은 나만의 게임 시나리오를 작성해보고 싶은 걸! 이라는 생각을 생각만 하지 않고 현실로 만들었습니다.그게 바로 Duplicity 라는 게임입니다. 사실 시나리오를 혼자 막 적는다고 해서 게임으로 완성되지는 않잖아요.게임 개발 능력자인 같은 학번 동기가 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Thanks to BBO ‘Duplicity(듀플리시티)’는 희귀병 치료제 연구로부터 시작된 비극을 마주한 과학자 토끼 '로라'가 진실을 밝혀나가는 생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연구소와 도서관, 피난처 등 여러 장소에서 퍼즐과 미션을 수행하며 로라가 연구에 얽힌 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게임 소개이 게임에는 ‘Duplicity’에 사는 나노 기술 및 생명공학 연구원 토끼 ..

안녕하세요6개월 뒤에 활동 후기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해놓고, 1년이 넘었습니다 하하 저는 4학년 1학기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대체 왜. 어째서. 나 진짜 졸업해..?아무튼 졸업을 앞두고 이런 저런 진로 고민도 많고, 앞으로의 계획에도 고민이 굉장히 많습니다.다음 학기에 휴학을 할까 말까 하루에도 수십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근데 휴학할 명분이 없습니다....명분이 생긴다면 하고, 아니면 말고... 우리 학교는 졸업 유예라는 제도가 없습니다.그리고 제가 사연 있는 사람이라 당장 다음 학기에 휴학을 하지 않으면 강제로 졸업하게 됩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아서 혼자 사람들 모르게 서류 넣어보고 면접도 다녀보고 그러고 있답니다.요즘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시간 날때마다 이렇게 저렇게 작성하고 있었는데,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