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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코딩
어떤 문제일까?https://www.acmicpc.net/problem/1002 문제에서 조규현과 백승환의 위치가 좌표 (𝑥1, 𝑦1), (𝑥2, 𝑦2)로 주어지고, 그로부터 류재명과의 거리가 𝑟1과 𝑟2로 주어지며, 예제 출력의 형태가 2, 1, 0이라는 것을 우리가 직관적으로 봤을 때, 두 원의 교점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원의 교점의 개수 구하기경우의 수는 총 4가지로, 다음과 같다. 문제에서 주어지는 A (𝑥1, 𝑦1), B(𝑥2, 𝑦2), 𝑟1, 𝑟2를 기준으로 설명하겠다.A와 B 두 점 사이의 거리를 D라고 하겠다. 1. 두 점에서 만난다.D 2. 한 점에서 접한다.D = 𝑟1 + 𝑟2 또는 D = | 𝑟1 - 𝑟2 | 3. 만..
실화입니다.당신은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을 피하지 못할겁니다.전필이니까요 ㅋㅋ!!힘내세요 진짜 소학의 전공과목의(지옥) 문이 열립니다^_^ 객체지향프로그래밍 그게 뭔데?객체지향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에 대하여 공부한다.Object-oriented Programming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용할 수 있다.Kotlin 언어와 개발도구를 이용하여 소프트웨어를 객체지향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음...강의계획서 내용이었구요 수업 때 정확히 뭘 했냐면요음..일단 이론 수업(Kotlin 냅다 머리에 박기)을 7주 정도하다가 8주차때부터 Android Studio(냅다 또 머리 박기)로 애플리케이션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네. 끝입니다. 네... 후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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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 푸딩'입니다!어쩌다 울산에서 2달 동안 학부 연구생을 했습니다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할 줄은 몰랐습니다왜냐면 저는 이제 막 대학교 2학년이 끝난 바보거든요! 일단 제가 왜 학부 연구생을 지원했었냐면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공부를 하는 게 나름 재미있는데, 할 줄 아는 것도 공부 밖에 없습니다. (그냥 바보임)그리고 대학원 진학에 대한 관심만으로는 정말 대학원을 가도 되는지 의문이었습니다대학을 진학할 때도 직접 경험을 해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삼수를(?)그래서 경험을 먼저 해보고 정말 나에게 맞다면 진학하자! 라는 마음으로 교수님께 메일을 드렸습니다:) 그랬는데 진짜 교수님께서 받아주셨습니다...(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메일을 넣자마자 얼마 안..